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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받다코나사나-자누시르샤사나-비틀기(한손다리안쪽바닥에,반대손등옆구리)-[파리브리타자누시르샤사나-바라드바자사나 골반들기-다리 안으로 접어 발 이마쪽으로 당겨오기-받다코나사나]-파리브리타자누시르사-바라드바자사나 골반들기-우스트라사나-아도무카바즈라사나-다운독-긴다운독(안타라반다)
- 테이블-에카파다라자카포타사나(우르드바무카, 스트랩 이용)-아도무카-롤링판다로 척추 풀기
- 아르다우르드바다누라사나(손발목잡고)-우르드바다누라사나-컴업-[드롭백-컴업]X3-우타나사나
- 나타라자사나(오왼)X2-우타나사나-말라사나-우타나사나-받다파리브리타우타나사나-말라사나-바카사나-묵타하스타시르샤사나-바카사나-우파파반
- 마리챠사나A-마리챠사나C-파스치모타나사나
- 할라사나-에카파다살람바사르반가사나-살람바사르반가사나-파르스바살람바사르반가사나-파르스바할라사나-파르스바카르나피다사나-살람바사르반가사나-할라사나-카르나피다사나-요가니드라사나-사바사나
- 골반 들 때 손에 체중이 많이 실려 손가락이 얼얼했는데 주먹 쥐었다 폈다로 풀어줌. 우스트라사나 아래에서 접근하는 방식이 좀 더 편안하다.
- 최근 알게 되어 좋아하는 아사나인데, 후굴 후에 해줘도 좋았다.
- 컴업 오랜만에 시도했는데 원래도 잘 안되지만 역시 안돼서 세 차례 우르드바다누라사나 올라와서 마지막에 요상하게 성공했다. 하타 수련을 소홀히 한 결과다.
수련 전에 실온에 내놓은 치즈타르트를 수련 끝나고 먹었는데 너무 꿀맛이었다. 오늘도 매트 위에 오른 나에게 주는 선물. (사실 저녁에 와인이랑 같이 먹으려고 했는데 참지 못하고 먹어 버렸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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